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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코스 천주교편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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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 이루어지는 성지순례코스. 천주교편 : 종교가 있는 분들께는, 해당 종교를 더욱 뜻깊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종교가 없는 분들도 우리나라 역사와 종교를 받아들이기 위한 선조들의 피땀어린 노력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첫 선교 수녀 도착지 - 제물진두 순교기념경당 - 해안성당 - 성공회 내동교회 - 답동성당(안중근의사) - 성바오로 수녀원 - 이승훈 베드로 묘
수녀 비석

첫 선교 수녀 도착지 : 한국 기독교 선교의 숨은 주역들

개항이후 선교사들은 제물포항을 통하여 조선에 입국하였는데, 7대 조선교구장이었던 블랑 주교의 요청으로 조선교회 사목을 위해 1888년 7월, 4명의(프랑스 2명, 중국 2명)의 샤르트르 성바오로수녀회 수녀들이 인천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중부경찰서 정문 옆 화단 안에는 샬트르 성 바오르 수녀회 한국 설립 120주년을 맞아 첫 선교 수녀들이 도착한 장소에 2007년 7월22일 기념비를 세웠다고 합니다. 이 비에 의하면 네 명의 샬트르 성 바오르 수녀들은 지난 1888년 7월22일 제물포항에 도착해 '순교의 땅' 조선에서 처음으로 수도생활을 시작했다고 하니, 망망대해를 건너 낯선 땅에서 포교활동을 한 수녀님들이야말로 선교의 숨은 주역들이 아닐까요?

제물진두 순교기념경당 : 병인박해, 순교의 별이 되다

차이나타운의 랜드마크, 한중문화관 왼편에 보일듯 말듯 유려한 곡선의 건물이 보이는데요. 유심히 건물에 적혀있는 설명을 보고 나서야 '아하!'싶은 곡선의 그 건물이 바로 '제물진두 순교기념경당'입니다. 2014년 6월, 기도하는 두 손 을 형상화하여 지어졌다는 이곳은 이승훈 베드로의 후손들과 박순집 베드로의 외가 집안의 천주교인들을 공개 처형한 장소로, 1868년과 1871년 병인박해 때 순교한 10명의 순교자들을 기리고자 건립되었습니다.

제물진두 순교기념경당 사진
해안성당 마리아상

해안성당 : 인천거주 화교들을 위해 지어진 성당

1958년 인천에 거주하는 화교들을 위해 건립한 성당으로, 원래 이름은 ‘선린화교성당’ 이었으나 1970년대 이후 화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신자 수가 줄어들어 1972년 ‘해안성당’으로 이름을 바꾸어 일반 성당이 되었습니다.
또한, 성당 앞쪽에 있는 당초 교육관 건물은 중국인 주택 용도인 사합원 형태의 건물이었으나 현재는 민간에 매각됐다고 합니다.

문의 : 032-764-4191

성공회 내동교회 : 대한민국 최초의 성공회 교회

1890년 영국 해군 종군신부 코프 주교와 랜디스 의사가 선교 및 의료 활동을 위해 제물포에 도착, 1891년 성미카엘 교회를 건립하였으나, 이후 6.25 전쟁으로 타격을 입어 누가병원 부지(현 내동교회)로 이전하였습니다.
6.25 전쟁 영국 전몰 장병들을 추모하고자 유가족들의 모금으로 건립한 전쟁기념 교회이기도 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 5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내동교회 사진
답동성당 건물

답동성당 : 웅장한 자태의 주교좌 성당

답동성당은 파리외방전교회 소속 빌렘 신부가 1889년 제물포 성당을 창설한 것으로부터 시작하였으며, 현재의 건물은 1937년 6월 건립한 것인데요~ 벽돌로 만든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1890년대에 건축된, 한국 성당 중 가장 오래 된 서양식 근대 건축물 중 하나라는 역사적 의미를 인정받아 1981년 9월 25일 사적 28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답동성당의 초대 신부인 빌렘신부는 안중근 의사에게 세례를 주었으며, 1910년 3월에는 뤼순 감옥으로 찾아가 안중근 의사와 동양평화론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안의사의 영원한 삶을 기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동서양을 뛰어넘는 평화의 교감이 이뤄지는 것,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문의 : 032-762-7613

성바오로 수녀원 : 우리나라 보육원의 시초

인천항에 장티푸스가 발병하자 1894년 마라발 신부의 건의로 답동성당 안에 성바오로 수녀원이 설립되었습니다.
수녀들은 환자들의 병을 치료해주고 약을 주었으며, 가정을 찾아다니며 치료하거나 버려진 아이들을 보살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보육원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해성보육원의 시초가 되었구요.
초기의 서양식 수녀원은 20명이 거주할 수 있는 3층 벽돌건물이었으나 6.25때 파괴되어 1952년 미군의원조로 지상 2층 건물로 재건되었습니다.

성바오로 수녀원 사진
이승훈 베드로 묘 사진

이승훈 베드로 묘 : 아펜젤러 사택에서 성서침례교회까지

이승훈은 아버지를 따라 청나라에 가서 북경천주교회당에서 교리를 익힌 후, 그라몽 신부로부터 ‘조선 교회의 주춧돌이 되라’ 라는 뜻에서 베드로라는 이름과 함께 영세를 받고 한국 최초의 영세자가 되었습니다.
한국 최초의 선각자인 이승훈 베드로 묘역은 남동구 장수동 남동정수장 뒤 산길을 10여 분 걸어가면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고, 2011년 12월 29일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6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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