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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아름다웠던 노을&야경투어

  • 작성자
    김다영
    작성일
    2019-07-23 10:33:50
    조회수
    479
  • 테마투어
    노을·야경투어

ezgif.com-video6-to-gif.gif 이미지 2층 시티투어버스 타고 인천대교 위에서~ (사진을 눌러주세요^^ 움직입니다~)

ezgif.com-video2-to-gif.gif 이미지 왕산마리나 너무 좋아요:) (사진을 눌러주세요^^ 움직입니다~)

ezgif.com-video3-to-gif.gif 이미지 노을&야경투어의 절정타임! (사진을 눌러주세요^^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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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인천을 여기저기 열심히 돌아다니던 빨간 씨티투어버스를 보며 언젠가 날잡고 한번 타봐야지 하며 기회를 엿보던 찰나~
인천시티투어 노을&야경투어 포스터를 보고 이거다 싶어 홀린 듯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향상 다른 지역에서 온 친구들을 인천에서 만날 때면 항상 지나가던 시티투어버스를 보며 '저 버스는 뭐야?' 라고
항상 친구들이 물어봤었는데 사실 정확한 노선이나 인천시티투어대해 잘 알지못해서 항상 설명을 못하곤 했습니다.

탑승 당일 센트럴파크역에 도착하여 바로 나오자마자 빨갛고 눈에띄는 버스가 보여 정류장을 찾기 쉬웠습니다.
버스앞에서 탑승자 확인을 하고 입장팔찌를 주셨습니다.
1층에도 자리가 있었지만 2층버스를 제대로 체험하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버스는 TV로만 보았던 버스인데 막상 타보니 생각보다 높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깨끗하고 잘 정돈 되어있는 버스를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 버스가 출발하기 전에는 더워서 2층에 실내자리로 이동하여 앉을까 고민했지만
그래도 투어풍경을 더 자세히 보고싶어서 야외자리에 앉았습니다.
나중에 버스가 달리면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달리니 너무 좋았습니다.
2층버스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투어하기 추천드려요!^^

버스가 출발하고 마이크로 송도 관광지를 가이드님이 설명을 해주셨는데 조금 부족한 설명이 아쉽기는 했습니다.
송도를 한바퀴돌고 바로 인천대교로 넘어갔습니다.
인천대교를 여유롭게 달리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바다와 커다란 대교의 이쁜 풍경에 넋을 놓고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인천대교 위에서는 번쩍번쩍 빛나는 월미도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도 찍으려고 했으나 풍경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습니다.
인천대교를 건너면서 가이드님이 월미도나 영종도 송도의 이야기를 중간중간 설명해주셨습니다.

인천대교를 건너 저멀리 인천공항이 보였는데 개인적으로 해외를 가본지 오래됐던터라
해외로 여행 가는기분이 들어 주책맞게 설레기도 했습니다.

인천대교를 건너자 인천공항 북측방조제를 지나고 왕산마리나에 도착했습니다.
왕산마리나에서는 30분의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처음가보는 곳이었는데 깨끗한 공원같은 느낌의 장소에서 한쪽 선착장에서는 요트들이 즐비하여 있었고
다른쪽에서는 바다를 바로앞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노을을 정면으로 장애물없이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다들 감탄해하며 시간맞춰 바다위로 지는 노을을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왕산마리나는 투어의 주제가 왜 노을 투어로 정했는지 단번에 알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정서진도 가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여기에서 지는 노을이 더가깝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롭게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있으니 30분이란 시간도 너무 짧아 아쉬웠습니다.
처음 왕산마리나에 도착했을때는 날이 밝아 노을을 볼 수 있을까 싶었지만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니 금방 어두워지네요!
30분 후 떠날쯤에는 날이 제법 어두컴컴했습니다.

모든 구경을 끝내고 다시 인천대교를 넘어 돌아가는 길은 바다멀리 보이는 도시들의 불빛들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각각 너나 할 것 없이 오색찬란한 빛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야경을 보기위해 해외나 타도시로 여행을 많이가는데 인천도 그 도시들에 못지않은 곳임에 분명한 것 같습니다.

송도의 아름다운 야경.
밤낮없이 불을 밝히고 있는 인천공항의 화려함.
여러가지색으로 밤거리를 수놓은 월미도.

해가 떠있을때와는 다른 풍경에 오는 길도 더욱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가이드님이 투어내내 같이 동행하여 인천 곳곳을 설명해주셔서
인천시민이지만 그동안 몰랐던 인천에 대한 이야기를 투어내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후기를 쓰면서 많은 분들이 제 후기를 보고 시티투어버스를 체험 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지막으로 트로피칼하게 옷을 맞춰입으시고 투어하는내내 안전운전 해주신 투어기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 많은 곳을 누비는 시티투어버스로 번창하길 바라면서
투어내내 같이 동행하신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김영분

    작년에 이어서 바다라인2층 씨티투어를 타보려고합니다 인천공항제2터널을 들려 친구랑 너무도 씨티투어가 더워서 걍 공항철도를 타고서 집에 온적이잇습니다 올해는 버스가 시원하게 냉방이 잘되는지요 2019.07.27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