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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티버스를 타고 인천 노을&야경 투어를 하고 2019년 8월 24일

  • 작성자
    권봉애
    작성일
    2019-08-28 00:54:30
    조회수
    265
  • 테마투어
    노을·야경투어

IMG_20190825_8.jpg 이미지 송도의 빌딩과 정비된 도로

20190824_192605.jpg 이미지 왕산마리나를 향하여 가면서

20190824_193136.jpg 이미지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요트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는 왕산마리나항에서

20190824_193809.jpg 이미지 바람소리와 갈매기 소리가 있고 낙조를 볼 수 있는 왕산마리나항에서

IMG_20190825_3.jpg 이미지 버스에서 본 인천대교 모습


인천시티버스를 타고 인천 노을&야경 투어를 하고
운행시간은 2시간으로
송도 → 인천대교 → 인천국제공항 북측 방조제 해안도로 → 왕산마리나 요트경기장를 갔다가 돌아오며
영종도 남서쪽 해안과 인천대교 위에서 인천 앞 바다의 낙조를 즐기려고 출발!!!
인천의 아름다운 야경을 눈에 담으려고 30분이 넘게 일찍 가서 서서 기다렸다가 승차하고
노을 & 야경투어 버스에서 보니까
가이드의 안내에 따르면 송도에서 맥주 축제가 열려서 불빛이 요란하다고 해서 나도 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하늘과 땅과 바다를 이어주는 인천대교는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이고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21.38km의 대한민국 대표 교량으로 2009년 10월 개통하는 날
영종도로 매일 출근하던 우리는 통근버스를 타고 개통 첫 날 그 곳을 지나왔었던 기억이 생생하고

왕산마리나를 향하여 가면서 설레였는데
용유에 근무할 때 아이들 데리고 소풍가던 곳이라서 옛 흔적을 찾으려니까 너무도 변해서 늦은 시간이고 시간이 촉박해서 추억을 살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왕산마리나항에서
갈매기 소리와 출렁이는 파도소리만이 고요하게 들리는 바다를 보며 석양과 함께 시원한 바람을 맞는 기분은 정말 최고!!!

인천시티투어 덕분에 힐링 제대로 한 하루였고 가이드의 설명도 좋았다.

  • 정명주

    참 멋진 여행이셨군요..
    전 어제 다녀오고 완전 완전... 황당함이었어요.
    버스 달리자 마자 일몰이 끝나가고요..
    도로엔 어둠이 깔리고..
    불빛없는 왕산마리나에는 놀란 벌레들만 바삐 움직이고요...
    참 그런 투어였어요.
    바람은 어찌나 많이 부는지 2층 노천석에 있던 분들이 1층 내려오는 층계에 앉아 귀가 하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가이드 역시 이런 어둠이 있을지는 몰랐다며 당황.. 그 자체였어요.
    출발 시 기사님의 말씀이 기억나네요..
    춥고 어둡고 볼것도 없는데 왜 가시는지 ....
    정답이었어요...

    따로 후기 남기고 싶었는데... 작성하는 곳을 못 찾아.. 이 아름다운 추억에 남겨봅니다.. 2019.09.22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