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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섬여행

서해안대표 휴양지 덕적도 여행

덕적도 전경

초보 섬 여행자와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추천하는 섬. 덕적도는 한자그대로를 풀어보면 ‘덕을 쌓는 섬’ 이라 풀이 되지만, 실은 ‘큰물섬’이라는 순 우리말에서 유래되었다.
‘물이 깊은 바다에 있는 섬’ 이라는 의미로 한자화 되면서 덕물도가 되었다가 다시 덕적도로 변화하여 지금의 명칭에 이르렀다고 한다.

  • 서포리 해변 전경
    서포리 해변
  • 서포리 소나무 산책길
    서포리 소나무 산책길

덕적도는 서해안의 국민 휴양지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다. 덕적도의 서쪽에 위치한 서포리 해변은 서해안 제1의 해변으로 손꼽을 정도로 유명하며, 그 명성만큼 30만평 규모의 드넓은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고 주변은 200년이 넘은 해송 숲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아, 이러한 풍경 때문에 영화 ‘고양이 장례식’의 배경으로도 소개가 된 적이 있다.

서포리 해변은 갯바위 위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데 우럭과 놀래미가 올라오며, 해변 뒤편에는 ‘소나무의 섬’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소나무 숲 산책로가 있어 삼림욕을 하기에도 좋다. 또한 해변에서는 캠핑도 가능해 캠핑 족들이 많이 찾는 장소 중 하나이다. 하지만 많은 수요를 수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니 참고하자.

덕적도 능동 자갈 해변 전경
덕적도 능동 자갈 해변

낚시와 삼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덕적도는 서포리 해변 이외에도 즐길 거리가 많은데 그중 하나가 능동자갈 해변이다. 까만 호박 돌들이 바닷 속까지 깔려있어 맨발로 거닐면 자연스럽게 지압 효과를 볼 수 있고 자갈을 밟으며 해수욕을 하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자갈해변은 여름이 오면 빨갛게 피는 해당화와 왼쪽 언덕에서 자라는 아카시 나무의 은은한 향기와 함께 자갈해변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인 낙조의 풍경을 곁들이면, 요즘 유행하고 있는 감성 여행지로서도 손색없다.

덕적도의 해변은 아이를 가진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즐기기 좋은 스폿이 많다. 특히 밧지름 해변의 경우 1.5m의 낮은 수심으로 인해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과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곱고 깨끗한 황금빛 모래사장에서 파도 소리를 듣고 있으면 수백 년 된 해송 600여 그루에서 솔바람이 불어와 상쾌함을 더해 주고 해변 길을 걸으며 줍는 예쁜 조개껍질과 갯바위 주위에서 소라, 게 등 체험거리도 풍부하다.

  • 밧지름 해변
    밧지름 해변
  • 구름다리
    밧지름 해변 구름다리

덕적도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해변 이외에도 트래킹코스가 잘 정비 되어 있다. 가장 유명한 곳으로는 국수봉과 비조봉이 있는데 국수봉이 314m로 더 높기는 하지만 비조봉이 전망이 더 좋다. 비조봉은 높이 292m로 그리 높지 않아 등산복, 가방 등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무방하며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도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는 산이다. 적송, 소사나무, 굴참나무가 우거진 산길을 1시간 정도 올라가면 비조봉 정상에 닿을 수 있는데 정상에는 비조정이라는 팔각정이 있어 잠시 앉아 경치를 감상하기에 좋다.

  • 덕적도 전경
    국수봉에서 바라본 전경
  • 비조봉 정자
    비조봉 정자

관련웹사이트 정보

문의전화

  • 고려고속훼리 032)884-4970

운항정보

  • 차도선의 경우 2시간 40분 소요(대부도 출발)
  • 쾌속선의 경우 1시간 20분 소요(인천항 연안여객 터미널 출발)
    ※운항시간 및 횟수는 날짜에 따라 상이하므로 덕적도 홈페이지 참조

기타 정보

  • 자세한 숙박 및 식당정보는 덕적도 홈페이지 참조

테마별로 즐기는 관광코스 추천

기분따라 장소따라 즐기는 추천테마코스